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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여행

롭슨마운트파크에서 잠시 멈추다!

 

 

정말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야말로 절경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CG인 줄 알았다능!

다들 보고 차 세우라고~!!

 

 

 

밴쿠버에서 재스퍼로 가는 길에 만난 곳!

재스퍼 거의 다 와갈 무렵에 있는 공원이에요.

 

바로 롭슨 마운틴 파크에용.

Robson Mountain Park.

 

 

 

캐나다 록키여해하면서

가장 먼저 만난 절경이기도 해요.

 

록키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산에 나무하나없이 바위만 가득!

거대한 돌덩이가 있는 곳이에요.

 

 

 

록키산맥은 관광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곳곳에 안내소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여기도 크지 않은 공원이지만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이러한 편의시설도 대충 만든 것이아니라

주변 경관과 정말 잘 어울려요.

 

한편의 엽서그림같은 전체적인 풍경,

역시 캐나다 록키는 아름다워요.

 

 

 

이런 착시효과 사진도 찍어보고요.

 

 

 

롭슨마운틴파크에서 꿀같은 휴식을 취했죠.

 

밴쿠버에서 차로 여기까지

거의 8시간을 달린 것 같아요.

 

그래도 피곤한 줄 몰랐어요.

여행이 정말 즐거웠어요.

 

 

 

이제 여행의 시작이지만

앞으로의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곳!

 

캐나다 록키여행은

제 여행 인생에 있어서의 정점이었죠.

 

 

 

어디에 차를 세워도 그림같은 풍경

캐나다 록키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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