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여주가 몸에 참 좋다고 하죠. 몸에 좋은 식품 여주 간편하게 먹는 방법, 여주즙 정보 알려드려요.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주라고하면 강변고찰 신륵사가 있는 여주부터 떠오르지만 언제부터인가 여주가 건강식품으로 자주 티비를 통해서 보게되요.

 

 

 

예전에는 거의 잘 못보던 식물이었는데요. 요즘은 여주에 관한 이야기, 여주의 좋은 점, 여러가지를 참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특히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는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알려져있지만 그 외에도 비타민이나 미네랄 칼류등도 풍부한 참 좋은 식물이에요.

 

 

 

여주를 요즘은 마트에서 사서 직접 생으로 깎아 먹어 봤는데요, 쓴 맛이 장난 아니죠. 그냥 먹기 참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아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즙이에요.


이번에 제가 먹기 시작한 것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여행지인 담양의 꿈에그린농장에서 나온 여주즙이에요.

 

 

 

담양이 원래 대나무, 메타쉐콰이어길로 유명하잖아요. 그만큼 여러가지 식물들이 참 잘 자랄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진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담양에서 생산된 여주즙이에요.
 

 

 

한박스가 여주즙 100ml 짜리 30개로 박스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손잡이도 있어서 선물용으로 혹은 집들이할 때 들고 가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제가 먹을 거지만서두.

 

 

 

담양 꿈에그린농장에서 나오는 여주즙가격은 30포에 39,000원이에요. 1포에 1,300원 정도 하는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하루에 하나씩 건강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마셔요. 다들 건강을 위해서 어떤 식으로든 즙 하나씩은 드시잖아요.

 

 

 

아, 개봉하는 순간 보너스가 있더라고요. 바로 여주차를 해서 먹을 수 있는 티백. 여주를 차로도 마시는군요.

 

 

 

여주즙이 이렇게 깨끗하게 포장이 되서 나오는데요 한박스에 30포, 60포 이렇게 판매가 되더라고요. 위 제품은 30포제품이에요. 하루에 1포 혹은 2포씩 먹으면 되요.

 

 

 

여주가 아무리 몸에 좋아도 생으로 그냥 먹으라고 하면 참 쉽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마시기 좋게 즙으로 나와주니까 너무 좋아요. 그냥 뜯어서 마시기만 하면 되니까.
 

 

 

국내산 여주 100%에요. 여기는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어요. 맛을 좋게 하기 위한 감미료나 보존료 그런거 전혀 없이 순수 여주 100% 즙. 이런게 진짜거든요.

 

 

 

건강기능식품들 요즘 워낙 많이 나오지만 여주만큼 또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도 드문 것 같아요.
 

 

 

권장사항은 하루에 2포라고 하는데요, 저는 요즘 하루에 1포씩 먹고 있어요.

 

 

 

간편하게 손으로 찢어서 바로 마실 수도 있는데요, 혹시나 한방울이라도 흘릴까봐 가위로 잘라서는 컵에 따라서 마셔요, 이게 제일 안전하고 깔끔하게 먹는 방법이에요.

 

 

따로 물이나 그런걸 탈 필요도 없이 그냥 컵에 따라서 마시면 되요. 여주먹는방법 넘 간단하죠? 맛과 향이 조금 독특해요. 단맛, 신맛, 쓴맛이 아니라 여주 특유의 은은한 향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마시는데 그렇게 거부감이 들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냥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어요.

 

 

 

귀한만큼 여주즙가격도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하루에 커피 한잔대신 내 몸을 위해서 이거 마신다고 생각하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나이 들수록, 아니면 나이가 들기 전에 미리 미리 자연에서 나는 건강식품들 한두개 정도는 챙겨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