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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하면 대게 불국사, 첨성대 등을 생각하죠. 그리고 포항하면 바다를 생각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경주에도 엄연히 바다가 있거든요. 경주가 생각보다 면적이 굉장히 큰 지역이에요.

 

경주에도 감포에 가면 멋진 동해 바다를 볼 수 있죠. 그리고 그 감포에 가면 아주 좋은 호텔 하나가 있어요. 경주 호텔 추천 라마다 호텔이에요. 여기서 아주 근사한 1박을 했어요. 경주 여행 혹은 경주에 사시는 분들이 호캉스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에요.

 

라마다 경주 호텔은 라마다 호텔 & 리조트라고 되어 있어요. 상호에서 느껴지듯이 호텔 뿐만 아니라 리조트로서도 아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거든요. 여기서 여행 겸 호캉스로 1박을 했거든요. 시설 좋은 곳에서 아주 편하게 1박을 보낸 것 같아요.

 

라마다 호텔은 등급이 꽤 높은 호텔이에요. 객실은 기본이고 편의점, 피트니스 센터, 키즈존, 하늘정원, 프라이빗 바까지 다양한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들이 가서 놀기에도 아주 좋은 경주 호텔 추천이에요.

 

위는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인데요, 실내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여기서만 봐도 아주 시설이 잘 갖추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호텔 주변의 상점이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호텔 내부에 모든 시설들이 잘 갖추어진 곳이에요.

 

 

여기가 제가 묵었던 객실이에요. 들어서는 순간 호텔의 수준을 짐작하게 하는 객실이죠. 객실의 청소상태도 좋고 오밀조밀한 시설들이 잘 되어 있어서 1박을 하기에 참 좋았거든요.

 

 

호텔하면 역시 침구가 편해야죠. 퀄리티가 있는 호텔이기때문에 침구의 수준도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여러모로 청소상태가 좋아서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다 좋아지는 곳이에요. 침대, 티비, 소파 등 기본적인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1박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전혀 없었어요.

 

 

화장실에는 욕조도 갖추어져 있어서 반신욕을 하기에도 좋아요. 경주 여행을 하고 나서 객실로 돌아와서는 이렇게 반신욕을 해주면 그날의 피로가 싹 풀리거든요. 변기, 욕조, 세면대 등 최신 시설로 되어 있어서 1박 편하게 한 곳이에요.

 

 

여기는 하늘정원이라는 쉼터도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도 갖추어져 있고요. 호텔 대부분에서 바다가 보여요. 그래서 전망도 상당히 좋아요. 제가 간 날은 바람이 불고 흐려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 풍경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호텔 내부에 있는 다양한 시설과 레스토랑 등등. 위 인쇄물에 모두 정리가 되어 있어요. 조식, 중식, 석식 모두 가능하고요. 카페, 바, 식당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요. 야외수영장도 있어서 온 가족들이 가서 1박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호캉스하기에도 좋고 여행으로 가서 1박하기에도 좋은 경주 호텔 추천 라마다호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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