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 카페 추천 누 차분하고 베이커리 맛있는 곳

 

반야월 쪽에도 카페가 많아요.

그 중에서도 최근에 다녀온 곳,

카페누라는 곳의 후기에요.

여기는 그냥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로서 큰 카페에 속해요.

 

반야월 카페 추천 조용하면서도

베이커리 맛있고 음료도 맛있는 곳,

혼자 가기도 좋고 여럿이 가서

커피 한잔과 함께 디저트 먹기 좋아요.

반야월 카페 누 상세 후기입니다.

 

 

이번에 야간에 한번 갔어요.

저녁식사를 하고 갔었거든요.

저녁식사 후에 간단히 디저트 먹으러

또한 커피 한잔 하려고 간 곳이에요.

반야월 특히 안심역 쪽에 보면

크고 작은 카페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제법 규모가 큰 곳,

카페누 다녀온 후기에요.

 

 

 

카페누는 안심역과 가까운 곳에 있어요.

안심역에서 걸어서 1분 정도??

그래서 굉장히 가까워서 좋아요.

시설 자체가 큰 카페에 속해요.

이 정도면 대형카페라고 할 수 있어요.

1층, 2층으로 되어 있는 곳이에요.

매장 전체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주차장도 공터처럼 되어 있어서

주차걱정 없이 커피 한잔할 수 있어요.

시설도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여기는 한눈에 봐도 신상카페에요.

카페를 위한 시설을 최근에 만들어서

이런 대형 카페를 개업한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같기도한데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카페의 이름이 "누"라는 곳이에요.

여기는 베이커리 카페에요.

다양한 빵과 함께 디저트,

커피와 여러가지 음료를 팔아요.

 

 

 

베어커리 중에서는

식사로 먹기에 좋은 것들도 있어요.

또한 조각케이크도 다양해서

디저트로 먹기 좋은 것들도 많아요.

이번에 가서 모카번과 함께

간단한 커피 음료 주문해서 먹었어요.

커피 가격은 4,300원이니까

이 정도 규모에 이 가격이면

커피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베이커리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가성비 좋은 카페라고 할 수 있어요.

 

 

 

 

1층과 2층의 주공간이에요.

3층은 아직 오픈 안한 것 같아요.

루프탑처럼 보였는데 말이에요.

제가 다녀온지 조금 되어서 그런데요.

지금은 오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1층과 2층 공간만으로도 충분했어요.

특히 2층공간은 정말 넓더군요.

단체를 위한 테이블도 있고요,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에요.

또한 신축이라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아요.

 

 

 

식사를 한 다음에 와서는

디저트와 커피 한잔하기 좋아요.

반야월에 있는 카페들 중에서

여러 곳 다녀봤는데요,

여기도 시설이 좋고 커피 맛있고

또한 다양한 베이커리와 함께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는 낮에도 한번 와보려고요.

카페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주변의 경치가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음식을 무료로 먹고 나서

생각나는대로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