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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을 수십번을 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을 몰랐어요. 역시 세상은 넓고 카페는 많은 것 같아요. 가창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을 줄이야. 가창 핫플 추천하고 싶은 곳이면서도 주변에 진심 알려주고 싶은 카페에요. 가창 대형 카페 주리485 다녀왔어요. 여기는 애견동반카페이기도하면서 정원카페에요. 그래서 진짜 괜찮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가창에 있는 카페 중에서도 규모가 상당히 커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대형카페에요. 가창 대형 카페이면서도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볼거리도 많은 곳이거든요. 대형 정원이 이렇게 있어서 반려견을 데리고 와도 좋은 곳이에요. 주차장도 굉장히 넓어서 주차걱정도 없는 카페에요.

 

 

가창 핫플 추천 주리485라는 카페에요. 여기는 베이커리 카페이면서도 또한 거대한 정원과 다양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관리도 진짜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다 좋더라고요. 산 속에 있어요. 그렇다고 차를 가지고 가기 불편한 것이 아니라 대로변 옆 산 속에 있어서 차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정원이 잘 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산의 멋진 풍경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원관리도 상당히 잘 되어 있어요. 거기다가 새소리가 어찌나 선명하고 경쾌하게 들리는지, 커피 마시면서 새소리 듣기에도 좋고요 산멍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그야말로 자연 속에 묻힌 카페에요.

 

 

가창 핫플 추천 주리485는 대형카페이면서 베이커리카페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커피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에요. 시설이 큰 만큼 커피 가격대는 좀 있어요. 드립커피는 가장 기본이 6,500원이에요. 카페라떼는 7,500원이에요. 가격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힐링한다고 생각하면 전혀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카페는 본관, 별관, 야외정원으로 크게 나뉘어져있어요. 본관, 별관 내부에도 여러가지 공간이 있고 또한 외벽 근처에도 갤러리처럼 이런 멋진 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왔을 때는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더라고요. 모든 공간들이 이뻐서요. 다음에 오면 다른 공간에 또 머물러봐야겠어요.

 

 

이렇게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어요. 실내에서는 산을 볼 수 있는 풍경을 가진 자리도 있어요. 저는 이번에 야외에 자리를 잡았어요. 야외에 자리를 잡으니 새소리가 정말 선명하게 들려요. 그 소리로 인해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것 같더라고요. 곳곳에 휴식같은 공간들이 많은 가창 대형 카페에요.

 

여기가 또 케이크 맛집이기도 해요. 이번에 가서 케이크 하나 먹었거든요. 특히 초코를 이용한 다양한 케이크가 있어서 가창 디저트 카페로도 좋아요. 여러가지 시설도 잘 되어 있고 풍경도 좋고 공기도 좋고요. 거기다가 새소리, 자연소리가 가까이서 들리니 힐링 카페로도 추천을 하고 싶은 곳이에요.

 

 

"위 글은 식사만 무상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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