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밥집 가성비 갑 라라코스트 폭립 후기

 

여기는 가성비 맛집이에요.

라라코스트 다녀왔어요.

라라코스트는 곳곳에 있어요.

하양에도 한군데 있어요.

하양 밥집 중에서도 

이탈리안 음식으로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 오랜만에

라라코스트 다녀왔어요.

여러가지 메뉴 중에서도

폭립을 먹고 왔어요.

리얼한 후기 전합니다.

 

 

 

폭립은 오랜만에 먹어요.

솔직히 가격대가 좀 있어요.

일반 스테이크보다 비싼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못 먹지만

이번에 큰맘 먹고 먹었어요.

 

그나마 라라코스트가 저렴해요.

폭립도 저렴한 편이어서

추천하는 라라코스트 메뉴에요.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대도 좋은 라라코스트입니다.

 

 

 

하양 밥집 라라코스트에요.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해요.
별도의 휴무일은 없어요.

하양 라라코스트는
건물 2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도 있고요,
주차장도 뒷편에 있어요.

주차가 만차되더라도
주변 골목이 복잡하지 않아서
주차는 큰 걱정이 없어요.

 

 

실내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2층 전체가 식당같아요.

바닥부터 시작을 해서 천장,

테이블, 의자 등등

굉장히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요.

하양 레스토랑으로도 좋아요.

 

이런 분위기와 청결함이라면

하양 데이트 맛집으로도 좋고

각종 모임에도 좋을 것 같아요.

소개팅을 하기에도 손색이 없어요.

 

 

피자, 파스타, 필라프 등등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이 있어요.
메뉴판을 모두 찍지는 않았어요.
매장에 가시면 직접 확인해보세요.

바베큐 폭립으로 주문했어요.
600그램인데 29,900원이에요.
이 정도면 가성비 갑이에요.
이런 가격으로는 다른 곳에서
폭립을 먹기가 쉽지 않아요.
라라코스트이기때문에 가능해요.

 

 

 

라라코스트의 폭립이 나왔어요.

그냥 폭립이 아니라 바베큐 폭립이에요.

바베큐 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어요.

플레이팅도 좋고 구성도 좋아요.

 

샐러드와 감자튀김도 같이 나와요.

폭립 자체도 크기가 커요.

600그램이기때문에 양도 넉넉해요.

하나를 주문해서 둘이서 먹어도 되겠어요.

 

 

 

폭립 자체는 진짜 연해요.

굉장히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거기다가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맛이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요.

 

저도 여러 곳에서 폭립 먹어봤지만

라라코스트 폭립도 베스트에요.

거기다가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 좋은 하양 밥집으로 강추에요.

 

 

 

바삭한 감자튀김과 함께

시원한 에이드로 마무리를 했어요.

 

다양한 음식들이 가격대도 좋아요.

여기는 비싼 식당이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시설이나 분위기가 좋아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하양 레스토랑으로 추천해요.

 

 

"무료로 음식을 먹고

솔직하게 글 작성했습니다."